로펌 디라이트, 스타트업을 위한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패키지 출시
로펌 디라이트, 스타트업을 위한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패키지 출시
  • 기사출고 2021.09.1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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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브데이터와 MOU, 개인정보 관리 · 법률자문 제공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9월 10일 토브데이터와 건전한 개인정보 보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을 위한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패키지'를 출시하기로 했다. 이번 패키지는 500만원의 정액제 서비스로, 1)개인정보보호 Compliance 현황 점검(점검보고서 제공), 2)개인정보보호 필수 문서 정비(맞춤형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개인정보처리방침, 내부관리계획, 개인정보처리 위수탁 계약서 제공), 3)기술적 보호조치 개선방안 제안 및 관련 PoC 실시, 4)개인정보취급자 대상 개인정보보호교육 등의 서비스가 패키지에 포함된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토브데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개인정보 관련 법률자문 서비스를 기술적인 이슈까지 확대하여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개인정보와 관련한 정액제 패키지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스타트업들도 이제 예측 가능한 비용으로 양질의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소개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9월 10일 토브데이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을 위한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패키지'를 출시하기로 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9월 10일 토브데이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을 위한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패키지'를 출시하기로 했다.

토브데이터는 KAIST 출신이 창업한 회사로 10년 이상 정보통신분야 연구개발 경험 및 IT시스템 개발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2018년부터 GDPR 시행에 대응하기 위한 한-EU간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한 것이 계기가 되어, 창업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어 및 관리 솔루션인 Privacy DAM을 제공하고 있다.

토브데이터의 박효진 대표는 "B2C 스타트업에게 있어 고객의 개인정보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능력은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과 직결된다"며 "개인정보를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면 쌓이는 데이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고객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한 기록이라는 관점을 갖고 안전한 관리와 적법한 활용 능력을 갖추어 빠르게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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