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문 변호사 등 충정 출신 보험변호사 4명 지평 합류
최병문 변호사 등 충정 출신 보험변호사 4명 지평 합류
  • 기사출고 2021.09.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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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팀 이어 보험팀 확대 · 개편 주목

배성진, 배기완 변호사를 주축으로 보험 분야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는 법무법인 지평이 그동안 법무법인 충정 보험팀에서 활동해온 최병문, 임호산, 김병희, 이한길 변호사 등 4명을 최근 영입했다. 

부동산 거래와 개발, 부동산 금융 자문에 강한 이준혁 변호사팀이 지난해 5월 합류한 데 이어 보험 분야 변호사들이 팀 단위로 합류한 것으로 지평의 지속적인 전문인력 영입과 관련해서도 주목된다. 

지평은 최 변호사 등이 합류함에 따라 배성진, 배기완 변호사 등 기존 전문인력에 더해 보험팀을 확대 · 개편하고, 보험 및 금융규제 분야의 법률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 최근 법무법인 지평에 합류한 최병문, 임호산, 김병희, 이한길 변호사. 보험 분야 사건을 많이 다룬다.
◇왼쪽부터 최근 법무법인 지평에 합류한 최병문, 임호산, 김병희, 이한길 변호사. 보험 분야 사건을 많이 다룬다.

8월 30일부터 지평으로 옮겨 자문하고 있는 4명의 보험 분야 변호사들은 국내 주요 보험회사들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으며, 보험 · 금융 관련 자문과 분쟁사건에서 많은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지평의 보험팀장을 맡게 된 최병문 변호사는 오래된 보험 전문가로, 대우채 편입 수익증권 환매사태 관련 분쟁, 이른바 백수보험 사건으로 알려진 삼성생명보험의 확정배당금 청구 소송을 대리했다. 또 엔화대출자모임의 시중은행들을 상대로 한 부당이득금반환 및 손해배상청구소송, LIG건설 CP투자 관련 소송 등에서 각 금융기관을 대리하여 성공적으로 소송을 수행했다. 최 변호사는 금융위원회 법률자문위원,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 인사 및 조직문화 혁신TF 위원, 감독자문위원회 자문위원(보험 분야), 분쟁조정위원(보험 분야) 등으로 활동하며 금융 분야의 제재와 규제 관련 업무에 적극 참여해왔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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