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21=건설 · 부동산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21=건설 · 부동산
  • 기사출고 2021.08.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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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건물 거래 · 부동산 개발 · 관련 분쟁 커버

건설 · 부동산

국내외 상업용 건물의 거래와 부동산 개발, 임대주택 사업, 해외건설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분야가 건설 · 부동산 전문 변호사들의 활동무대라고 할 수 있다. 거래규모, 사업규모가 크고, 관련 분쟁도 다양하며, 로펌에 따라서는 부동산팀과 건설팀으로 구분해 조직을 운영하기도 한다.

김앤장이 대표적인 경우로, 부동산 거래 · 개발에 관한 자문은 오연균 변호사의 지휘 아래 권형수, 조근아, 송진호, 오흥석, 이상민, 염승훈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두텁게 포진하고 있다. 권형수 변호사는 사모펀드의 부동산 투자 관련 업무를 많이 수행하며, 송진호 변호사는 외국계 투자자들의 국내 상업용 부동산 거래에 많이 자문한다. 김앤장 리츠팀을 이끌고 있는 이상민 변호사는 리츠와 펀드, 신탁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상민, 리츠 자문 두각

건설과 부동산 분쟁을 많이 다루는 건설팀은 팀장을 맡고 있는 류용호 변호사와 박종욱, 안기환 변호사, 공사현장의 사고와 산업재해에 밝은 김삼범 변호사, 2014년부터 서울지방변호사회 건설부동산법연수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송호 변호사 등이 포진하고 있다.

류용호 팀장부터 이송호 변호사까지 모두 변호사가 되기 전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한 분쟁해결의 전문가들이다. 말쑥한 신사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류용호 변호사는 이슈를 꼼꼼하게 잘 챙기고, 일일이 현장을 돌아다니는 성실함으로 고객사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검사 출신의 김태호 변호사와 유상현, 장현주, 이재창 변호사도 건설과 부동산 관련 분쟁을 많이 수행하는 전문가로 함께 소개된다.

◇건설 · 부동산 분야 '2021 Leading Lawyers'
◇건설 · 부동산 분야 '2021 Leading Lawyers'

법무법인 태평양도 건설 · 부동산 분야가 발달한 로펌 중 한 곳으로, 부동산 쪽은 도건철, 강현, 전은진, 송치영 변호사가, 건설 쪽은 김성진, 최병호, 이형석, 오정면, 송재우, 범현 변호사가 유명하다. 강현 변호사는 서울 광화문의 포시즌 호텔이 문을 열기까지 다양한 거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변호사 중 한 명이며, 전은진 변호사는 홈플러스가 영국의 테스코에서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으로 넘어갈 때 테스코 등과 실시간 컨퍼런스콜을 해가며 전국에 산재한 홈플러스 매장의 실사 등 거래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했다.

오정면, 승부사적 기질 돋보여

1996년 태평양에 입사한 이래 대형 건설사가 의뢰한 재건축 · 재개발, 도시개발, SOC, 국가계약 등의 사건을 주로 처리하는 오정면 변호사에겐 법리에 대한 포괄적 이해와 함께 승부사적 기질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따라다닌다.

세종은 이경돈 변호사와 이석, 장경수, 한용호 변호사가 부동산 · 대체투자그룹을 구성, 국내외 부동산 거래 · 개발 사업과 관련해 높은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또 건설 · 부동산 분쟁은 재조 시절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에서 건설전문재판부 재판장으로 활약하고 《건설분쟁관계법》을 저술한 윤재윤 변호사와 심재두, 전용희, 김용호, 이승수, 황선줄, 김창화, 허현 변호사가 활약하고 있다. 이경돈 변호사는 강남파이낸스센터 매입, 여의도국제금융센터(IFC Seoul) 개발사업 등과 관련하여 외국인투자자에 자문을 제공했다.

율촌은 율촌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인 한봉희 변호사부터 부동산 거래에 대한 자문이 시작되어, 한 변호사에 이어 차태진, 최진석 변호사가 활발하게 업무를 수행한다. 또 건설 및 부동산 분쟁은 박주봉, 김태건, 정원, 정유철, 조장혁, 김남호, 이경준, 이강만 변호사가 활약하고 있다.

디테일 강한 차태진, 미래에셋 대리

차태진 변호사는 부동산 거래에 집중하기 전 파생금융과 PF, 해외채권발행, 국내외 주식 상장, M&A 등 기업법무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거래 전체를 보는 눈이 뛰어나고 디테일이 강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19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중국 안방보험으로부터 미국에 있는 15개의 고급호텔을 인수하는 7조원 규모의 해외부동산 투자에서 미래에셋에 자문했으며, 이후 불거진 미 델라웨어 형평법원에서의 후속 분쟁에서도 미래에셋을 측면 지원했다.

광장은 장찬익, 양진욱, 우동석, 조준우, 김양락, 유동규, 김명종 변호사 등의 맹장들이 분야를 나눠 포진하고 있다. 장찬익 변호사는 재개발 · 재건축, 도시개발사업에 관련된 자문과 소송을 많이 처리하며, 조준우 변호사는 각종 상업용 부동산 매매와 관련 금융 거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양진욱 변호사는 대형 SOC사업부터 대규모 부동산개발, PF 자문을 거쳐 상업용 빌딩 거래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전 영역에 대한 자문 경험을 가진 흔치 않은 경력의 소유자로, 최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대형 개발사업에 관련된 해외 투자업체와의 수조원대 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지평 이준혁, 세한 오상민 경쟁력 탄탄

이와 함께 부동산 금융의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지평의 이준혁 변호사와 건설 · 부동산 분쟁 해결에 능한 같은 지평의 정원 변호사, 세한 부동산팀의 오상민, 김명수 변호사가 부동산 분야에서 탄탄한 경쟁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법무법인 위어드바이즈의 김병철 변호사도 법무법인 세종 시절부터 부동산 분야에서 활약한 부동산 전문가로, 골프장 개발, 외국인투자자의 물류시설 매입 자문 등 부동산 투자와 개발, 거래는 물론 금융, 규제, 운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업무를 수행한다. 판사 출신으로 법무법인 태평양을 거쳐 2018년 6월 예헌을 출범시킨 김재승 변호사는 건설분쟁 사건에서 활약이 크다.

김병철, 부동산 투자에서 운영까지 활약

또 법무법인 에이펙스의 박기웅 변호사가 부동산 관련 프로젝트와 분쟁해결, 부동산금융 등의 분야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결의 김호철, 이인호, 신길호, 전성우 변호사도 건설분쟁 사건을 다양하게 수행한다.

화우에선 최돈억, 박영우, 박수현 변호사가 건설 · 부동산 분쟁 및 부동산 거래, 투자 등에 관련된 자문에서 활약하고 있다. 세창도 SOC 자문 등 건설 분야가 발달한 로펌으로, 안영환 변호사가 팀을 리드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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