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B-피터앤김, '중재 승소 전략' 웨비나
KCAB-피터앤김, '중재 승소 전략' 웨비나
  • 기사출고 2021.06.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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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앤김 변호사들 생생한 경험 소개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KCAB International)가 국내외 로펌들과 함께 국제중재의 주요 이슈를 점검, 소개하는 'KCAB International & Friends' 웨비나가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6월 16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될 14번째 웨비나의 주제는 'Winning an Arbitration: 중재인 선정시 고려사항과 문서 관리 · 제출 노하우'로 '국제중재 전문'인 법무법인 피터앤김(Peter & Kim)이 공동 주최한다.

◇'Winning an Arbitration: 중재인 선정시 고려사항과 문서 관리 · 제출 노하우' 웨비나 포스터
◇'Winning an Arbitration: 중재인 선정시 고려사항과 문서 관리 · 제출 노하우' 웨비나 포스터

피터앤김 서울사무소의 김갑유 대표변호사는 "피터앤김 변호사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재사건에서의 승소 및 분쟁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 노하우가 제공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첫번째 주제인 "중재인 선정시 고려사항"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  피터앤김 싱가포르 사무소 대표인 이승민 변호사가 진행하고 김갑유 대표변호사와 KCAB International의 임수현 사무총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어 두번째 주제인 "문서 관리 · 제출 노하우"와 관련해선 김쥴리 외국변호사가 "건설 중재와 document production"에 대해, 조아라 변호사가 "중재 절차에서의 privilege"를 주제로, 한민오 변호사는 "Document production 절차 개선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발표한 후 토의와 Q&A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어로 진행된다. 웨비나 등록을 위한 web link: www.kcabinternational.or.kr/user/Board/comm_notice_view.do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