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판교 분사무소 확장 이전
세종, 판교 분사무소 확장 이전
  • 기사출고 2021.06.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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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변호사 4명으로 늘어

법무법인 세종이 2018년 5월 개소한 판교 분사무소를 최근 경기 성남시 유스페이스1 건물로 확장 이전하고, 기존에 상주하던 조중일(사법연수원 36기), 정해성(변시 6회) 변호사 외에 이호연(연수원 39기), 박기훈(변시 5회) 변호사를 추가로 투입했다고 6월 8일 밝혔다.

◇법무법인 세종이 2018년 5월 개소한 판교 분사무소를 최근 경기 성남시 유스페이스1 건물로 확장 이전했다.
◇법무법인 세종이 2018년 5월 개소한 판교 분사무소를 최근 경기 성남시 유스페이스1 건물로 확장 이전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나 인수 · 합병(M&A) 증가에 따른 것으로, 세종은 판교 분사무소에서 포티투닷, 버즈빌, 세미파이브 등 유망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카카오, 네이버 등 국내 대형 IT기업부터 IMM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와 같이 스타트업이나 IT 기업에 대한 투자를 주로 하는 재무적 투자자들까지 다양한 규모의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세종은 올 상반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거래 중 하나인 카카오의 크로키닷컴 인수 거래에 자문했으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뱅크, 카카오M의 투자유치도 진행했다. 또 네이버에 대한 자문과 함께 소프트뱅크벤처스의 Radish 투자, IMM인베스트먼트의 크래프톤, 위메프, 무신사 투자 등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로 평가 받는 중요한 딜에 자문했다.

세종 판교 분사무소 상주 변호사 중 최선임인 조중일 변호사는 "이번 확장 이전 및 인력보강을 통해 매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쏟아지는 판교에서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고, 스타트업과 빅테크기업, IT 기업 등의 성장을 돕는 전진기지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의욕을 나타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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