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갑자기 나타날 거라고 예상 어려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보행신호를 위반해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6세 어린이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김미경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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