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단신] 법무법인 정동국제, 광화문으로 이전
[로펌 단신] 법무법인 정동국제, 광화문으로 이전
  • 기사출고 2021.05.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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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법 부티크로 유명

서동희 변호사가 이끄는 '해상 전문' 부티크인 법인법인 정동국제가 4월 19일자로 서울 광화문의 적선현대빌딩으로 이전했다.

정동국제는 해상법 및 해상 보험법 분야의 전문성을 자랑하며 이를 기반으로 선박금융, 선박건조, 해운항만 관련 다양한 사건을 처리한다.

◇법무법인 정동국제의 서동희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정동국제의 서동희 대표변호사

서동희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의 튤레인대에서 해상법 석사학위(LLM in Admiralty)를 받았으며, 다년간 해양수산부, 국토해양부 고문변호사를 역임했다.

2000년 6월 정동국제를 설립할 때까지 오랫동안 김앤장 해상팀에서 활동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