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nuel Gaillard 비보에 전 세계 국제중재 변호사들 애도
Emmanuel Gaillard 비보에 전 세계 국제중재 변호사들 애도
  • 기사출고 2021.04.06 17:4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두 달 전 국제중재 부티크 세워 독립

지난 4월 1일 국제중재계의 거물 변호사인 Emmanuel Gaillard가 향년 69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작고해 전 세계 국제중재계가 애도하고 있다.

40년에 이르는 국제중재 실무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학구적인 활동과 저술로도 유명했던 그는 'Professor Gaillard'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국제중재 실무를 현재의 수준으로 틀을 형성하고 발전시킨 사람 중 한 명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38명의 변호사를 이끌고 미국 로펌 Shearman & Sterling을 나와 국제중재와 분쟁해결 부티크인 Gaillard Banifatemi Shelbaya Disputes를 설립, 뜨거운 주목을 받았으나, 부티크 로펌으로 독립한 지 두 달도 안 되어 비보를 접하게 되었다.

◇4월 1일 갑작스럽게 작고한 Emmanuel Gaillard의 생전 모습(Gaillard Banifatemi Shelbaya Disputes 홈페이지)
◇4월 1일 갑작스럽게 작고한 Emmanuel Gaillard의 생전 모습(Gaillard Banifatemi Shelbaya Disputes 홈페이지)

Gaillard Banifatemi Shelbaya Disputes는 홈페이지에 "4월 1일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은 Gaillard의 비보를 전하게 되어 너무 슬프다(It is with immense sadness that Gaillard Banifatemi Shelbaya Disputes announces the sudden and unexpected passing of Professor Emmanuel Gaillard on Thursday, 1 April 2021)"로 시작하는 부음 성명(Statement)을 게재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