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제도의 바람직한 개선방안' 심포지엄 개최
'변호사시험 제도의 바람직한 개선방안' 심포지엄 개최
  • 기사출고 2021.04.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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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 천경훈 교수 주제발표

변호사시험의 적정 합격자 수를 놓고 로스쿨과 재야법조계 사이에 팽팽하게 의견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한기정)가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변호사시험 제도의 바람직한 개선방안」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변호사시험 제도의 바람직한 개선방안' 심포지엄 포스터
◇'변호사시험 제도의 바람직한 개선방안' 심포지엄 포스터

변호사시험의 현황 및 문제점을 짚어보고 바람직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안효질 고려대 로스쿨 원장이 사회를 맡아 천경훈 교수(서울대 법전원)가 주제발표를 하고, 이동형 영남대 로스쿨 원장, 정진아 교수(사법연수원), 김민규 교육이사(대한변호사협회), 이가영 논설위원(중앙일보), 이범준 기자(경향신문), 이용우 변호사(참여연대), 강솔이 학생대표(이화여대 법전원 졸업), 이경주 인하대 로스쿨 원장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기정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의 폭넓은 논의를 통해 변호사시험 제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심포지엄 자료집은 행사 당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홈페이지(info.leet.or.kr)에 게재될 예정이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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