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이혜온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이혜온 변호사
  • 기사출고 2021.03.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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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T/지평/변시 3회

로스쿨에 진학하기 전 MBC 보도국 기자로 5년간 근무한 이혜온 변호사는 방송통신 관련 법률과 업계, 실무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고객들로부터 "팩트파인딩에 강하고, 쉽게 읽히면서도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서면을 작성한다"는 고무적인 평가를 듣고 있다.

◇이혜온 변호사
◇이혜온 변호사

전기통신법 규제 이슈와 관련하여 가장 주목 받는 소송 중 하나인 '페이스북 접속경로 변경 과징금 부과 처분' 사건에서 방송통신위원회를 대리하여 페이스북을 상대로 상고심을 수행하고 있으며, 언론사뿐 아니라 논픽션 콘텐츠 영역에 이르기까지 자문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연세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