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M&A팀의 파트너인 이수균 변호사는 특히 항공 · 해운 등 물류회사들에 대한 법률자문과 물류 분야의 주요 M&A를 수행하여 왔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는 거래에 자문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STX마린서비스 컨소시엄의 흥아해운 인수, Baring Private Equity Asia의 로젠택배 매각에도 관여했다.

2016년 Northwestern대 LLM을 거쳐 Kobre & Kim 뉴욕사무소에서 파견근무하기도 한 그는 경영권 분쟁, 투자 관련 분쟁에서도 활발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GE Capital에서 파견근무하기도 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