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광장/사시 48회
윤양호 변호사는 영국 사우스햄튼대 로스쿨에서 해상법 LLM 과정을 이수하고, 10년 이상 용선 분쟁, 화물 클레임, 해상보험 등에 관한 다수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특히 선박 임의경매 및 배당이의소송에서 해상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해외 법률매체에서도 해상 분야의 차세대 변호사(Next Generation Lawyers)로 단골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대 법대 재학 때인 2006년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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