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박영웅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박영웅 변호사
  • 기사출고 2021.03.1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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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화우/변시 5회

박영웅 변호사는 이른바 공인회계사 출신 조세 변호사다. 고려대 경영학과 재학 중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 국제조세팀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한 후 다시 고려대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되었다.

◇박영웅 변호사
◇박영웅 변호사

2016년 화우에 합류해 각종 조세쟁송의 수행은 물론 빗썸 등 주요 암호화폐거래소, 다국적 바이오기업 등의 세무조사나 조세사건에 성공적으로 대응한다는 고무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British American Tobacco 조세포탈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으며, 2020년 12월 조세심판원에서 한국토지신탁을 대리하여 부가가치세 부과처분의 전부 취소 결정을 받아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