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and Finance/율촌/변시 4회
율촌의 차세대 M&A 변호사로 주목받고 있는 김지수 변호사는 서울대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중어중문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연세대 로스쿨을 나와 변호사가 되었다.
2020년 상반기 최대 규모의 M&A였던 푸르덴셜생명보험 주식 매각 거래에 참여하였으며, 이외에도 업계 최초인 해외공모형 펀드 해외 판매 자문, 현대오토에버, 한화시스템 IPO 거래 등을 수행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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