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김삼성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김삼성 변호사
  • 기사출고 2021.03.10 17: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광장/사시 49회

김삼성 변호사는 대형 인프라금융 분야에서 금융기관들을 자주 대리하는 금융 전문가다. 민간 · 공공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 조율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클라이언트들 사이에서 거래를 종결짓는 변호사라는 의미의 '클로져(Closer)'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김삼성 변호사
◇김삼성 변호사

김 변호사는 국내 인프라금융 역사상 최대인 거래금액 3조 7,220억원의 공항철도 재구조화 금융 및 M&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서울춘천 · 대구부산고속도로의 재구조화 거래도 수행했다.

서울대 법대를 나와 USC 로스쿨에서 LLM을 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