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와 변협의 사명은 직결된다"
"공수처와 변협의 사명은 직결된다"
  • 기사출고 2021.01.31 11: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진욱 공수처장, 이찬희 대한변협 회장 예방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1워 27일 대한변협회관으로 이찬희 대한변협 회장을 예방, 환담했다.이에 앞서 대한변협은 2020년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회원을 대상으로 공수처장 후보 추천을 받고, 김진욱 공수처장을 포함한 후보 3명을 국회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1월 27일 이찬희 대한변협 회장을 예방, 환담하고 있다.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1월 27일 이찬희 대한변협 회장을 예방, 환담하고 있다.

이찬희 협회장은 김진욱 공수처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공수처는 고위공직자 부패 척결이라는 중차대한 목표 아래 설립됐으며 국민적인 기대가 크다. 적법절차에 따른 수사 관행을 정착시켜 주시기를 바라며 공수처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대한변협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수처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에 김진욱 공수처장은 대한변협의 공수처장 추천에 대해 감사를 표한 후 "변협에 오면서 변호사법을 봤다. 변호사법 제1조는 변호사의 사명을 '인권 옹호와 사회 정의 실현'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공수처와 변협의 사명은 직결된다. 대한민국의 사회정의가 실현되려면 윗물이 맑아야 하는 것처럼 결국 위에서부터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