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 이준상 · 이명수 트리오, 화우 경영 3년 더 맡는다
정진수 · 이준상 · 이명수 트리오, 화우 경영 3년 더 맡는다
  • 기사출고 2020.12.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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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적인 경영성과에 파트너 변호사들 재신임 결정

지난 3년간 법무법인 화우의 경영을 이끌어온 정진수 업무집행 대표변호사와 이준상, 이명수 경영전담변호사 등 현 경영진이 내년부터 3년간 더 화우 경영의 지휘를 맡게 되었다.

법무법인 화우는 12월 1일 현 경영진에 대한 파트너 변호사들의 재신임 결과를 발표하고, 파트너 변호사들이 30일 열린 전체 파트너회의에서 현 경영진 3명을 다시 선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파트너들로부터 재신임을 받아 앞으로 3년간 더 법무법인 화우의 경영을 책임지게 된 정진수, 이준상, 이명수 트리오
◇왼쪽부터 파트너들로부터 재신임을 받아 앞으로 3년간 더 법무법인 화우의 경영을 책임지게 된 정진수, 이준상, 이명수 트리오

2018년 1월 출범한 정진수, 이준상, 이명수 트리오의 리더십은 무엇보다도 매출 증가 등 화우의 고무적인 경영성과로 나타났다. 화우는 DLF · DLS 사건과 라임 사태 등 최근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에서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메인 로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업송무분야에서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사건,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관련 사건, 메디톡스 가처분 사건,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퀄컴의 1조원대 과징금 처분 불복 행정소송, 빗썸 등 해킹 관련 집단소송에서의 승소 등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주요 사건에서 맹렬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화우 경영진은 특히 고객 우선주의를 최우선의 정책으로 설정,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우는  지난 8월 아시아로(asialaw)가 진행한 'asialaw Awards 2020'에서 한국 로펌 중 고객이 가장 만족하는 1위 로펌에게 수여되는 '한국의 고객 서비스상'(Client Service Excellence Award: South Korea)을 수상했다.

앞으로 3년간 더 화우를 이끌게 된 정진수 대표변호사는 "어깨가 무겁다. 국내 로펌에 최적화된 경영지원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고객 최우선주의 기조는 더욱 강화될 것이며 법률시장의 변화에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비즈니스를 꿰뚫어 보는 로펌이 되겠다"고 화우의 향후 3년을 예고했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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