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훔친 차량의 조수석에 타고 있다 경찰이 타이어를 향해 쏜 실탄에 맞아 다쳤어도 국가에 책임 없어
친구가 훔친 차량의 조수석에 타고 있다 경찰이 타이어를 향해 쏜 실탄에 맞아 다쳤어도 국가에 책임 없어
  • 기사출고 2004.07.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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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정지명령과 경고사격에 불응하며 도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차로로 도주하는 도난 차량의 앞타이어를 향해 경찰이 실탄을 발사, 실탄이 조수석 옆문을 뜷고 들어가 조수석에 타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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