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IPO 주관사 자문
신한알파리츠 공모유상증자 자문
신한알파리츠 공모유상증자 자문
조준우 변호사도 업계 'Tier 1'을 놓치지 않는 법무법인 광장 자본시장 분야의 핵심 구성원으로 특히 IPO 거래에 많이 나서고 있다.
2016년 총 공모규모가 2조 2,496억여원으로 당시까지 국내 IPO 중 역대 2위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 IPO에서 발행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에 자문했으며, 올해 가장 주목 받은 IPO 중 하나인 카카오게임즈 IPO에선 주관사 측을 맡아 또 한 번 높은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 포스코특수강, LG실트론, 삼성바이오에피스, 동부생명 등이 조 변호사가 관여한 상장 사례들이며, 조 변호사가 자문한 외국기업의 국내상장 케이스론 완리, 차이나크리스탈 등이 먼저 소개된다.
조 변호사는 상장 예정 리츠들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자문을 제공하는 가운데 신한알파리츠가 상장 이후 업계 최초로 시도한 2018년과 2020년 2차례에 걸친 760억원의 공모유상증자에서 절차 전반에 걸쳐 자문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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