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상장 이끈 최고 인기 증권변호사
태평양의 IPO 자문팀장을 맡고 있는 신희강 변호사는 올해 IPO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끈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상장에 모두 관여하며 가장 인기 있는 증권변호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 미국의 유전체 분석기업인 소마젠의 한코스닥시장 상장과 관련해 발행사인 소마젠에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등 IPO 거래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버드 로스쿨에서 LLM을 하고 뉴욕주 변호사자격도 갖춘 신 변호사는 주관사를 대리해 올해 우리 정부가 추진한 14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외평채 발행거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