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로이어 2020=증권금융] 박용진 변호사ㅣ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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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20.10.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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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항공사에 유동성 조달 자문

경영학을 공부한 박용진 변호사는 줄잡아 매년 60건이 넘는 국내외 공모 · 사모 사채, 자본증권 및 주식연계 사채의 발행, IPO(기업공개), 자산유동화 거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자본시장의 큰손으로 통한다. 박 변호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터진 2020년 들어서도 자본시장 분야는 일선 기업들이 유동성 확보에 관심을 기울이며 전혀 위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전 거래가 시작된 JR 리츠의 상장에 자문했으며, 이외에도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고자 하는 여러 기업을 상대로 분주하게 자문하고 있다.

◇박용진 변호사
◇박용진 변호사

특히 코로나 이후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항공사에 대한 유동화거래 자문이 주목할 거래 중 하나로, 항공기가 뜨지 못해 매출채권이 경색되자 여전히 항공기가 오가는 화물노선에서의 매출채권을 추가 신탁하는 등의 방법으로 조기상환 사유의 발생을 방지하고 신규 유동화거래를 통하여 추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IFLR '2020 최우수거래상' 수상

IFLR Asia-Pacific Awards 2020에서 구조화 금융 · 자산유동화 부문 최우수거래상(Deal of Year)을 받은 피플펀드컴퍼니의 P2P대출상품 자산유동화거래도 그의 작품으로, 그에게는 꼼꼼하고 빈틈없는 자문과 함께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대안을 고민한다'는 고무적인 평가가 따라다닌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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