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협 3대 회장에 K&L Gates 에릭 윤 변호사
외자협 3대 회장에 K&L Gates 에릭 윤 변호사
  • 기사출고 2020.10.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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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에 코로나19 성금 기탁

한국에 진출한 외국 로펌들의 모임인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협회(외자협 · Foreign Law Firm Association)가 10월 15일 총회를 열어 미국 로펌인 K&L Gates 서울사무소 대표인 에릭 윤(Eric Yoon) 뉴욕주 변호사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에릭 윤 신임 회장은 초대 회장인 이원조 DLA Piper 한국대표와 얼마 전까지 2대 회장으로 활동한 쉐퍼드멀린(Sheppard Mullin)의 김병수 변호사에 이은 3대 회장으로, 2011년 가을 K&L Gates가 서울사무소를 개설할 때부터 서울에 상주하고 있는 M&A 자문 등 회사법 파트너다.

◇외자협 3대 회장으로 선출된 에릭 윤 K&L Gates 서울사무소 대표
◇외자협 3대 회장으로 선출된 에릭 윤 K&L Gates 서울사무소 대표

외자협(FLA)은 이날 부회장에 스티븐슨 하우드(Stephenson Harwood) 서울사무소 대표인 김경화 영국변호사를 선출했으며, 코브레앤김(Kobre & Kim)의 백재형 변호사, 클리어리 가틀립(Cleary Gottlieb)의 한진덕 변호사, 이원조 변호사, 화이트앤케이스(White & Case)의 이동호 변호사, Allen & Overy의 헨리 손 변호사는 임원으로 위촉되었다. 셔먼앤스털링(Shearman & Sterling)의 Anna Chung 영국변호사는 감사에, DLA Piper의 김동현 캘리포니아 변호사는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다.

외자협은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한 외국 로펌들간의 상호교류는 물론 한국에서의 공익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해 대한변협에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