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 상표 무효소송 방어
서울대 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변리사시험에 합격해 특허사무소에서 변리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특허사무소 재직 중 사법시험에 합격해 IP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특허사무소 재직 중 사시 합격
2008년 율촌에 합류해 소송 수행 및 자문경력이 10년이 훨씬 넘으며, 한온시스템을 대리해 한온시스템의 자동차용 콤프레셔를 카피하여 제조, 판매하던 상대방 회사를 상대로 특허침해금지 가처분을 제기해 올 초 성공적으로 화해권고결정을 도출해냈다.
또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를 대리해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가 운영중인 영화관 '씨네큐'의 상표에 관하여 제기된 상표 등록무효소송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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