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세련된 매너 유명
국내에서 일어난 가장 큰 특허분쟁으로 알려진 일회용기저귀 사건과 삼성과 애플 사이의 특허소송 둘 다 관여해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리드 카운슬(lead counsel)로 팀을 이끈 주인공으로, 고객과 동료 변호사들 사이에서도 높은 전문성과 세련된 매너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법대를 나와 하버드 로스쿨에서 LLM을 한 그는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서울지방변호사회 특허연수원장을 맡고 있다. WIPO 중재조정센터 중립인(Neutral)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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