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무 겸비한 '공정위 합류 1호'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최고의 공정거래법 전문가 중 한 명으로, 판사를 거쳐 6년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하도급국장 등으로 근무해 실무에 정통하며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13년 넘게 세종 공정거래 그룹을 이끌고 있다.
지금은 공정위에서 근무한 경력의 경쟁법 변호사들이 많지만, 임 변호사가 서울고법 판사로 있다가 1996년 공정위 법무심의관으로 옮길 때만 해도 변호사가 공정위에 합류한 사실상 첫 사례였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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