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실무 경험 12년…'빈틈없는 변호사' 평가
로펌으로 옮기기 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결지원팀장, 유통거래과장 등을 역임하며 12년간 실무를 다룬 경쟁법 전문가로, 공정위 근무 시절 축적된 행정실무 경험과 전략적 접근, 비즈니스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낸다는 평을 듣고 있다.
카르텔과 부당지원, 불공정거래 등을 포함한 다수의 반독점 케이스에서 '빈틈없는 변호사'라는 평가가 따라다닌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