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실력 뛰어난 여성 경쟁법 전문가
경쟁법에 특화한 몇 안 되는 여성변호사 중 한 명인 김경연 변호사는 오랫동안 법무법인 율촌에서 활동한 후 2020년 4월부터 김앤장으로 옮겨 자문하고 있다. 뛰어난 영어실력과 함께 상대적으로 외국 클라이언트에 대한 자문 비중이 높으며, 외국 저널 등에 한국의 공정거래 법제와 실무를 소개하는 활발한 기고와 저술활동을 해왔다.
국제상공회의소의 공정거래 손해배상청구 소송절차 관련 TF 멤버로도 활동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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