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 능력 뛰어난 김앤장 국제중재팀의 최선임
김앤장 국제중재 · 소송 그룹을 이끄는 한국 최고의 국제중재 변호사 중 한 명으로, 전략과 함께 후배들을 지휘하는 매니지먼트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앤장 국제중재팀의 최선임으로, 대한생명 국제중재 사건, 용인경전철 국제중재 사건 등 수많은 대형 국제중재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ICC · LCIA 상임위원
변호사가 되기 전 판사로도 근무하고 하버드 로스쿨(LLM)에서도 공부한 그는 ICSID 중재인도 맡고 있다. SIAC 이사, ICC 국제중재법원 상임위원에 이어 얼마 전 LCIA 상임위원으로 선임되어 활동하는 등 국제중재기구의 운영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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