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아시아로 고객 서비스상' 수상
화우, '아시아로 고객 서비스상' 수상
  • 기사출고 2020.08.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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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한국 로펌'엔 김앤장 선정

법무법인 화우가 최근 법률전문지 아시아로(asialaw)가 진행하는 'asialaw Awards 2020'에서 '한국의 고객 서비스상'(Client Service Excellence Award: South Korea)을 받았다. 또 김앤장이 '올해의 한국 로펌'(South Korea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으며, 김앤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의 '올해의 규제 로펌'(Regulatory Firm of the Year), '올해의 TMT 로펌'(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 Firm of the Year)으로도 선정되었다. 법무법인 광장은 '올해의 항공 및 해상 로펌'(Aviation and Shipping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다. 고객 서비스 분야 '올해의 한국변호사'(Lawyer of the Year)엔 법무법인 세종의 김동선 변호사가 선정되었다.

아시아로는 올해 추가된 고객 서비스 분야 시상과 관련, 2019년 리서치를 통해 수집된 객관적인 고객 피드백 데이터를 이용해 수상로펌과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안내했다.  

◇법무법인 화우가 아시아로가 진행하는'asialaw Awards 2020'에서 '한국의 고객 서비스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8월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법무법인 화우가 아시아로가 진행하는'asialaw Awards 2020'에서 '한국의 고객 서비스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8월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매년 홍콩에서 시상식이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8월 25일 온라인으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화우의 정진수 대표변호사는 "국가별로 한 로펌에만 수여되는 고객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함으로써 법인의 가장 큰 목표인 고객 우선주의를 실현함과 동시에 탁월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직하고 효율적인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하겠다"고 '한국의 고객 서비스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