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영역이야말로 건전한 선플 문화 필요"
"법의 영역이야말로 건전한 선플 문화 필요"
  • 기사출고 2020.07.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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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법무법인 최초로 선플재단과 실천 협약

"말과 글이 도구가 되는 법의 영역이야말로 건전한 선플 문화가 필요한 곳입니다.(법무법인 율촌 윤용섭 대표변호사)

착한 댓글로 상대방을 응원하고 배려하는 선플(善ply)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법인 율촌이 7월 9일 선플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선플재단과 '선플운동 실천 협약'을 체결, ▲사이버폭력예방과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한 공익 사업 추진 ▲율촌내 선플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율촌 임직원 및 가족 대상 온라인 선플 교육 진행 등을 통해 상호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법무법인 율촌의 윤용섭 대표변호사(우)가 선플재단과의 협약서에 서명한 후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의 윤용섭 대표변호사(우)가 선플재단과의 협약서에 서명한 후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용섭 대표변호사는 협약식에서 "선플 문화 확산은 물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응원하는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전파하는 데 동참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법무법인 최초로 선플운동에 참여한 율촌의 행보가 법조계 여러 분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악플 추방, 선플 장려를 통해 사회 갈등을 줄이고 우리 사회에 긍정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플재단은 2007년부터 악플과 혐오 표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청소년 인성 교육 등 다양한 선플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7,000여 초 · 중 · 고 · 대학교와 단체가 선플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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