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브리핑] 바른,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
[로펌 브리핑] 바른,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
  • 기사출고 2020.04.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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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 전략 등 자문 제공

법무법인 바른이 4월 2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와 '중견기업 지속성장지원 자문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명문 장수기업 육성 및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법률서비스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바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견기업 및 중견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자문(가업승계 패키지 전략 컨설팅, 가업승계제도 활용 자문, 지배구조 개편 등 승계전략 자문),  ▲신사업 및 M&A 자문(신사업추진전략 컨설팅, M&A 거래정보 및 실행 자문),  ▲명문 장수기업 성장전략 자문 등을 제공하게 된다.

◇법무법인 바른이 4월 2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명문 장수기업 육성 및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법률서비스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왼쪽부터 바른의 김상훈 변호사, 박철 대표변호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반원익 상근부회장, 이충열 본부장.
◇법무법인 바른이 4월 2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명문 장수기업 육성 및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법률서비스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왼쪽부터 바른의 김상훈 변호사, 박철 대표변호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반원익 상근부회장, 이충열 본부장.

바른의 박철 대표변호사는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허리이자 미래"라며 "중견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법적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