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은 떠밀려 하는 것 아니야, 검찰이 개혁의 주체 되어야"
"검찰개혁은 떠밀려 하는 것 아니야, 검찰이 개혁의 주체 되어야"
  • 기사출고 2020.04.06 12: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 장관,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당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4월 1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신임 검사 10명에 대한 임관식에서 "지금 우리는 검찰제도가 도입된 이래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검찰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며 "검찰이 새로운 길을 가게 되어 일선에서는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으나, 신임검사들이 일선에서 정성을 다해 사건을 처리하고, 변화된 환경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추미애 장관과 신임검사들이 4월 1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임관식에서 마스크를 쓰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추미애 장관과 신임검사들이 4월 1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임관식에서 마스크를 쓰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번에 임관한 10명은 법무관 근무를 마친 사법연수원 46기 출신들이다.

추 장관은 "검찰개혁은 외부에서 떠밀려 하는 것이 아니라, 검찰이 개혁의 주체가 되어, 국민의 눈높이에서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검사들이 업무 과중으로 건강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우선임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