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Legal Times 2020년 2월호가 나왔습니다!
[社告] Legal Times 2020년 2월호가 나왔습니다!
  • 기사출고 2020.01.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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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 Kim, 위어드바이즈의 전략과 경쟁력
상장리츠, 독행기업, FRAND 확약 등 실려

리걸타임즈(Legal Times) 2020년 2월호(통권 139호)가 나왔습니다! 정기구독자 여러분께 배송 중입니다.

한국에서 잉태된 첫 국제로펌인 '국제중재 전문' 플랫폼, 피터앤김(Peter & Kim)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피터앤김은 서울은 물론 제네바, 베른, 시드니, 싱가포르에도 거점을 두고 있으며, 관할의 제한이 없는 국제중재 분야에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시장,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등의 제3국 기업을 상대로 한국에서 경쟁력이 입증된 국제중재 서비스를 수출하자는 포석으로, '국제중재 분야의 BTS'가 되자는 게 피터앤김을 출범시킨 김갑유 변호사 등 서울사무소 멤버들의 구상입니다. 피터앤김의 경쟁력, 전략, 맨파워를 들여다보았습니다.

◇리걸타임즈 2020년 2월호(통권 139호)
◇리걸타임즈 2020년 2월호(통권 139호)

법조경력 10년 전후의 중견변호사 6명이 뭉쳐 탄탄한 전문성의, 그러나 일체의 거품을 뺀 합리적인 비용의 새로운 법률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는 법무법인 위어드바이즈(WeAdvise)도 신년특집의 하나로 심층 취재했습니다. 위어드바이즈는 어소 변호사도 없고, 별도의 변호사 방도 없이 6명의 파트너가 평상복 차림으로 커다란 사무실에 책상 6개를 놓고 함께 근무하는 스타트업 로펌이지만, 바로 그러한 시스템에서 생산되는, 일체의 거품을 뺀 시너지 배가의 법률서비스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위어드바이즈의 6명의 변호사를 만나보았습니다.

이와 함께 머저마켓이 분석한 2019년의 세계 M&A 동향과 한국 M&A 시장 분석, 국내외 로펌 39곳으로 늘어난 '연매출 100억원 이상' 로펌들의 면면, 개인정보 이용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는 '데이터 3법'의 주요 개정 내용, 형사사법체계에 일대 전환을 몰고 올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과 공수처 법안의 내용 등을 깊이 있게 소개합니다.

이번호 전문변호사 칼럼은 "상장리츠 투자시대", "FRAND 확약의 경쟁법적 쟁점", "조세형사사건과 행정사건의 관계", "통신시장에서의 독행기업 논의"를 주제로 다뤘습니다. '기업과 법'에선 "외국인 직접투자제도"에 대해 심층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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