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단법인 두루와 업무협약
포스코, 사단법인 두루와 업무협약
  • 기사출고 2020.01.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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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실 공익활동, 두루가 기획 · 중개

주식회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본부장 정창화)가 1월 16일 사단법인 두루(이사장 김지형)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은 포스코 경영지원본부 산하 법무실이 공익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사단법인 두루가 기획, 중개 등 조력한다는 것으로, 기업 법무실이 공익활동을 위하여 공익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의 경우 기업 법무실 차원에서 공익활동을 위한 선언을 하거나 체계적인 공익활동을 위하여 공익단체와 연계하는 사례가 많지만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 귀추가 주목된다.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와 사단법인 두루가 1월 16일 업무협약을 맺고, 포스코 법무실의  공익활동 수행과 관련해 서로 협조하기로 했다. 두루가 포스코 법무실의 공익활동을 기획, 중개하게 된다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와 사단법인 두루가 1월 16일 업무협약을 맺고, 포스코 법무실의 공익활동 수행과 관련해 서로 협조하기로 했다. 두루가 포스코 법무실의 공익활동을 기획, 중개하게 된다

포스코의 정창화 본부장은 "두루는 기업시민이라는 포스코 경영이념에 부합하는 공익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단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스코 경영지원본부 산하 법무실이 공익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포스코 법무실은 두루로부터 공익활동을 발굴 · 연계받고, 두루와 공동으로 공익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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