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등록 3만명 돌파
변호사 등록 3만명 돌파
  • 기사출고 2019.12.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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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기념식 열어 배지 수여

1906년 대한변협에 제1호 변호사가 등록한 이후 3만 번째 등록번호를 받은 변호사가 탄생했다. 3만 번째 등록의 주인공은 한양대 로스쿨을 나와 제8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이정민 변호사.

◇대한변협이 12월 16일 대한변협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3만 번째로 변호사 등록한 이정민 변호사에게 배지를 전달했다.
◇대한변협이 12월 16일 대한변협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3만 번째로 변호사 등록한 이정민 변호사에게 배지를 전달했다.

대한변협은 12월 16일 오전 이찬희 대한변협 회장을 비롯한 변협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민 변호사에게 변호사 배지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진행했다.

변협에 따르면, 1906년 변호사 등록이 시작된 이후 100년 만인 지난 2006년 변호사 등록자가 1만 번을 돌파했고, 2014년 2만 번째, 이번에 3만 번째 등록자가 나왔다.

변협 관계자는 "변호사 수 증가의 '위험'을 사회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로 바꾸는 상징적 의미로서 변호사 직역 창출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그런 의미로 3만 번째 등록 변호사 기념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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