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2019 기업법무 시장' 결산] 금융 분야 리그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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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19.12.1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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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현, 린, LAB파트너스 등도 활발

금융

김앤장, 광장, 세종이 앞서나가고 있다. 리걸타임즈 설문조사에서도 같은 순서로 사내변호사들의 회신이 접수됐다.

마그나 사업부 인수 자금조달

김앤장은 한온시스템이 자회사인 국내 SPC를 통해 마그나의 유압제어사업부를 1조 3612억원에 인수하는 거래와 관련해 자금조달을 위한 거래구조에 대해 자문하고 국내 금융기관을 통한 9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조달 및 60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에 자문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인수대상이 된 사업부가 전 세계 10여 나라에 분산되어 있어 미국 로펌 클리어리(Cleary)와의 협업을 통해 크로스보더 법률 이슈를 거래구조에 효율적으로 반영하여 자문을 수행했다는 설명. 김앤장은 국내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가 한온시스템을 인수하는 거래에서도 2.6조원에 달하는 인수금융의 리파이낸싱과 관련해 한앤컴퍼니에 자문했다.

◇맨 윗줄부터 좌에서 우로 금융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박성하, 서윤정, 장윤석, 은성욱, 강영호, 강율리, 김기식 변호사
◇맨 윗줄부터 좌에서 우로 금융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박성하, 서윤정, 장윤석, 은성욱, 강영호, 강율리, 김기식 변호사

이외에도 구조조정, 프로젝트 파이낸싱, 선박금융 등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자문에 나서고 있는 김앤장 금융 전문그룹은 금융 분야에 정통한 변호사와 전문가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한국 최대의 규모와 높은 전문성을 자랑한다. 이상환, 정진영, 허영만, 박성하, 고창현, 조영균, 윤희선 변호사 등이 먼저 소개된다.

광장은 웅진씽크빅의 코웨이 인수금융 건(총 금융약정액 1조 1000억원)에서 한국투자증권 등 대주단에, 블랙스톤의 지오영 인수금융 건(총 금융약정액 5700억원)에서 NH투자증권 등 대주단에, JKL파트너스 및 IMM인베스트먼트의 롯데손해보험 인수금융 건(총 금융약정액 3340억원)에서 하나금융투자 등 대주단에게 각각 자문을 제공했다. 또 한앤컴퍼니의 한온시스템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거래에서도 NH투자증권, 하나은행, 신한은행, 삼성증권,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대주단에 자문하는 등 대주단에 대한 자문이 돋보인다.

광장이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에셋파이낸스 분야에서도 에이치라인해운, 폴라리스쉬핑 등이 브라질 광산업체인 밸(Vale)사와 체결한 장기운송계약에 투입할 신조 벌크선 금융거래, KEB하나은행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은행들의 카타르항공 운항 A320 항공기 1대 및 A330 항공기 4대, Air Canada 운항 B777-300ER 항공기 1대에 대한 선순위금융 제공에 대한 자문 등 자문이 이어지고 있다. 정우영, 서윤정, 이상철, 류명현, 김동은, 고훈, 윤여균, 곽명철 변호사와 성희승, 손혜경 미국변호사 등이 포진하고 있다.

롯데카드 인수, 대주단에 자문

세종은 김상만, 이상현, 양승규 변호사와 인수금융, 선박금융 분야에서 활약이 큰 장윤석, 김용희 변호사, 헬렌 박 뉴욕주 변호사 등이 포진하고 있다. 동아지질 인수금융과 관련해 Crescendo Equity Partners에 자문하고, 롯데카드 인수금융과 관련해 우리은행 등 대주단에 자문한 것이 먼저 소개된다.

◇동일 그룹내 가나다순(이하 같음)
◇동일 그룹내 가나다순(이하 같음)

프로젝트 파이낸스에서도 스웨덴 Stavro 풍력발전사업과 관련해 해외금융기관 파이낸싱에 자문하고, 요르단 Tafila 풍력발전사업과 관련해 국제금융공사(IFC), 신한은행 등의 ECA 파이낸싱에 자문하는 등 수많은 자문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중소 로펌 중에선 법무법인 현, 김앤장 출신의 임진석 변호사가 팀을 이끌고 있는 법무법인 린, 법무법인 LAB 파트너스 등이 이름이 많이 나온다. 법무법인 한결, 대륙아주, 바른도 이쪽 업무를 많이 수행한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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