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법관들 로펌 광장 방문
베트남 법관들 로펌 광장 방문
  • 기사출고 2019.11.19 08: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판결의 베트남 내 집행 이슈 등 소개

법무법인 광장이 11월 15일 서울 남대문로에 있는 광장 신관 18층 회의실에서 '베트남 법관 및 법원공무원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사법연수원 국제사법협력센터가 베트남 법관을 초청해 3개월간 진행하는 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베트남 법관들에게 한국 로펌의 현황 등에 관해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뷔 티 껌 튀(Bui Thi Cam Thuy)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 부부장판사, 하 홍 선(Ha Hong Son) 베트남 최고인민법원 심사관 등 총 12명의 베트남 현직 법관과 법원공무원들이 광장을 방문했다.

◇법무법인 광장이 11월 15일 베트남의 법관과 법원공무원들을 광장 본사로 초청, 한국 판결의 베트남 내 집행 이슈 등에 대해 소개했다.
◇법무법인 광장이 11월 15일 베트남의 법관과 법원공무원들을 광장 본사로 초청, 한국 판결의 베트남 내 집행 이슈 등에 대해 소개했다.

광장 국재중재팀장을 맡고 있는 임성우 변호사가 국제중재 실무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김희웅 변호사가 광장이 수행한 주요 사건들 중 한국 판결의 베트남 내 집행 이슈 등 베트남 법관 및 법원공무원들이 주목할만한 사건들에 대해 각각 소개했다.

뷔 티 껌 튀 연수단 대표는 "갈수록 증가하는 국제분쟁에 따라 베트남 내에서도 법조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광장과 함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광장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광장의 정우영 대표변호사는 "광장은 2016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시에 각각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우수한 베트남 변호사들을 발빠르게 영입하는 등의 노력으로 현재 한국계 로펌의 베트남 현지 법인 중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다"며 "광장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베트남의 법률가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