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브리핑] 화우, '제2회 교실법 대회 본선 경연' 진행
[로펌 브리핑] 화우, '제2회 교실법 대회 본선 경연' 진행
  • 기사출고 2019.10.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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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7개팀 출전해 법 제정 솜씨 겨뤄

재단법인 화우공익재단(박영립 이사장)은 10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제2회 교실법 대회 본선 경연'을 진행한다.

◇제2회 교실법 대회 포스터
◇제2회 교실법 대회 포스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들까지 참가 자격을 확대한 올 경연에선 서류심사를 통과한 중학생 3개 팀과 고등학생 4개 팀이 법안 제정 취지와 내용, 향후 목표 등을 발표한다. 성범죄 피해자 보호법, 교권 침해 보호법, 북한이탈청소년들의 학업환경 개선법(이상 중학생 팀), 입양특례법 개정안, 가정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 청소년 기본권에 관한 법률, 교실 내 혐오표현 방지법(이상 고등학생팀)이 본선에 오른,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법안들이다.

교실법 대회는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와 서울시 교육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심사 결과 우수팀에는 서울특별시 교육감상,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상, 화우 인권상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화우는 또 본선 진출팀을 상대로 화우의 변호사들이 멘토로 참여해 법안의 형식과 내용에 대해 지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했다고 소개했다.

화우공익재단 관계자는 "올해 법안은 지난해에 비해 교실의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가 법안으로 제출됐다"며 "학생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법안을 만들어 발표하는 과정 자체가 민주시민으로 성숙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선 경연에 참관을 희망할 경우 화우공익재단 이메일(probono@hwawoo.com) 또는 전화(02-6003-77444)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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