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보행자 과실 운전자 보다 가볍지 않아"
심야에 보행자 신호등이 적색인 상태에서 편도 3차로의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보행자가 주행중인 차량에 치여 숨졌다.차량운전자는 책임을 져야 할까. 또 그렇다면 숨진 보행자의 과실은 어...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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