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교육 정상화를 위한 변호사시험 제도의 개선방안"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김순석)가 4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법학전문대학원 도입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제는 "법학전문대학원 교육 정상화를 위한 변호사시험 제도의 개선방안".
①변호사시험 합격률 제고를 위한 변호사시험 합격자 결정 제도의 개선방안, ②법학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변호사시험 개선방안, ③법학전문대학원의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차례대로 이승준 교수(충북대), 명순구 교수(고려대), 조소영 교수(부산대)가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김인재 교수(인하대), 김창록 교수(경북대), 문상연 과장(교육부), 장승주 기자(아주경제/변호사), 박은선 기자(오마이뉴스), 오현정 변호사(법무법인 향법), 이석훈 학생(전국법전원학생협의회 회장) 등이 참여하며, 사회는 이승호 교수(건국대)가 맡는다.
심포지엄 관련 문의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TEL. 02-752-2037, FAX. 02-888-2025, E-mail. lawschool@leet.or.kr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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