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단신] 태평양, '공정거래 · 세무 리스크' 세미나 개최
[로펌 단신] 태평양, '공정거래 · 세무 리스크' 세미나 개최
  • 기사출고 2018.10.1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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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분사무소 오픈 기념 3번째 세미나

법무법인 태평양이 10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1동 1층 컨퍼런스 홀에서 '공정거래 · 세무 분야 규제 동향 및 기업의 리스크 관리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5월 판교에 분사무소를 개소한 기념으로 열리는 세 번째 세미나로, 1세션에선  강일 변호사가 공정거래 분야 규제 동향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2세션에서는 황재훈 세무사가 세무 당국의 규제 동향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해 발표한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이며, 태평양은 발표 내용을 담은 자료집도 함께 제공한다고 안내했다.

태평양은 이에 앞서 판교에서 '미국 특허분쟁과 블록체인, 개정 근로기준법, EU GDPR 관련 이슈'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스타트업 기업 등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