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대리냐 무권대리냐' BYD 광고 사기사건
'표현대리냐 무권대리냐' BYD 광고 사기사건
  • 기사출고 2018.10.04 09:4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종길 변호사]
2018년 6월 26일 오후 리쥐안(李娟)이라는 33살의 상하이 여인이 803(상하이시공안국형사수사총대를 가리킴, 주소가 중산북일로 803호여서 문패에 803호라고 적혀 있기 때문...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