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재야 출신' 김선수 대법관 후보의 사법관
'순수 재야 출신' 김선수 대법관 후보의 사법관
  • 기사출고 2018.07.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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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화되었던 대법원에 새 바람
불러일으킬 수 측면서 봐 달라"
민변 회장을 역임한 김선수(57) 변호사와 여성인 노정희(54) 법원도서관장, 이동원(55) 제주지법원장이 국회 임명동의를 통과해 곧 대법관으로 취임하게 된다. 노동법 전문의 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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