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짝퉁 단속 저희가 책임집니다"
"중국에서 특허기술을 베끼거나 상표를 도용해 제품을 찍어내는 이른바 짝퉁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요. 리팡 서울사무소에선 중국시장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특허나 상표 등 지식재산...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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