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법학회 월례사례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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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6.05.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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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예명 사용의 문제점' 등 주제발표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회장 최정환) 제3회 월례사례연구회가 6월7일 저녁 서초동 프로비스타 호텔 15층의 펠리체에서 열린다.

한양대 교수인 박성호 변호사가 "연예인 예명 사용의 문제점(하리수 사건)"에 대해, 표종록 변호사는 "영화 '왕의 남자'로 본 저작물의 일부 인용 문제"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