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예명 사용의 문제점' 등 주제발표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회장 최정환) 제3회 월례사례연구회가 6월7일 저녁 서초동 프로비스타 호텔 15층의 펠리체에서 열린다.한양대 교수인 박성호 변호사가 "연예인 예명 사용의 문제점(하리수 사건)"에 대해, 표종록 변호사는 "영화 '왕의 남자'로 본 저작물의 일부 인용 문제"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 한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