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법 연구의 현황과 전망' 심포지엄
'아시아법 연구의 현황과 전망' 심포지엄
  • 기사출고 2004.06.16 10: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19일 오전 10시, 서울대 '근대 법학 100주년 기념관'서
아시아법연구소(소장 권오승 서울대 교수)는 19일 오전 10시 서울대 '근대 법학 100주년 기념관'에서 일본, 중국, 대만의 법학자들을 초청‘아시아법 연구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창립 심포지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