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안경을 벗고서 증인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말했다."증인은 진실을 말하겠다고 맹세하는 뜻을 이해하나요.""이해합니다."(증인)"그러면 만약 증인이 진실을 말하지 않을 때 무슨 일이 생길 지도 알고 있나요."(판사)"압니다. 우리측이 승소하겠지요."(증인)-최종고 교수의 '법과 유모어'에서-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