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법] "병원 옮기던중 숨진 환자 유족에 배상하라"
대동맥박리 증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큰 병원에 가보라고 권유해 환자가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한 경우 병원측에 70%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대동맥박리란 대동맥을...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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