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스워드 사례 스포츠선수 광고 및 출연계약 연구' 등 발표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회장 최정환)가 5월3일 저녁 서초동 프로비스타호텔 15층 펠리체에서 '제2회 월례사례연구회'를 연다.김형진 변호사가 '엔터테인먼트 소재로서의 범죄와 미국 샘의 아들 법'을 주제로, 임상혁 변호사가 '하인스워드 사례로 본 스포츠선수의 광고 및 출연계약 연구'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