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2회 월례연구회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2회 월례연구회
  • 기사출고 2006.04.26 10: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인스워드 사례 스포츠선수 광고 및 출연계약 연구' 등 발표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회장 최정환)가 5월3일 저녁 서초동 프로비스타호텔 15층 펠리체에서 '제2회 월례사례연구회'를 연다.

김형진 변호사가 '엔터테인먼트 소재로서의 범죄와 미국 샘의 아들 법'을 주제로, 임상혁 변호사가 '하인스워드 사례로 본 스포츠선수의 광고 및 출연계약 연구'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