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사 직원의 무리한 매매로 손실…증권사가 함께 배상하라"
[증권] "증권사 직원의 무리한 매매로 손실…증권사가 함께 배상하라"
  • 기사출고 2006.04.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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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고객 이익보다 증권사 영업실적 위해 거래"
증권사 투자상담사의 적극적인 권유로 옵션거래를 위임했으나, 약 1달반 동안의 집중적인 거래로 5000만원의 예탁금이 거의 바닥난 반면 증권사는 손실액의 80%가 넘는 4000만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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