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고객 이익보다 증권사 영업실적 위해 거래"
증권사 투자상담사의 적극적인 권유로 옵션거래를 위임했으나, 약 1달반 동안의 집중적인 거래로 5000만원의 예탁금이 거의 바닥난 반면 증권사는 손실액의 80%가 넘는 4000만여원...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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